폴더 싱크를 이용하여 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동기화 하기.

목적.

1. 폴더싱크(folder sync)를 이용하여 스마트폰(안드로이드)내에 있는 자료를 나스에 백업.

2. 사진파일의 경우 구글 포토를 이용하는게 용이하지만 구글포토의 경우 원본 저장이 안 됨. 그러므로 원본 저장을 위해 나스에 저장.

준비사항.

1. 폴더 싱크 (folder sync) 어플

 마켓에 현재 무료와 유료 버전이 있다. 무료 버전의 경우 광고가 잦고, 기능에 제한이 있으므로 무료버전을 충분히 사용해 본 후 마음에 든다면 유료 버전을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.

우선 계정을 생성.

+터치

FTP 선택.

밑으로 내리면 SMB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편한걸로 하자.

고유이름 - 자신의 계정 이름(원하는대로 설정)

서버 주소 - 자신의 DDNS 주소

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후 오른쪽 아래 저장.

아래쪽에 문자코드 UTF-8은 굳이 해줄 필요 없지만 혹시 모르니 설정.

여기까지가 FTP 계정설정 완료.

이제 이 계정을 통해 스마트폰과 나스를 동기화.

새 동기화 만들기

동기화에 사용할 이름 설정.

계정 - 위에서 만든 ftp 계정을 선택.

로컬(스마트폰)에서 원격(나스)으로 동기화 할지

반대로 할지 아니면 양방향으로 할지.

스마트폰에 있는 사진만 나스에 저장해줄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로컬->원격

원격폴더 - 나스에 저장될 폴더 선택.

로컬폴더 - 동기화 할 폴더 선택.

로컬을 선택 후 오른쪽 위의 메뉴를 통해 경로 선택 가능.

원격폴더 캡쳐를 하진 못했지만 같은 방식으로 저장될 폴더 선택 가능.

스마트폰의 dcim 에 있는 사진을 동기화하기 위해 경로 설정.

자신이 설정한 원격 폴더 / 로컬 폴더 선택이 끝났으면 다음.

예약 동기화를 하면 원하는 일정에 동기화 가능.

저장까지 눌러줘야 완료됨.

Folderpairs 를 클릭하여 동기화 시작 준비.

동기화 터치.

동기화 중.

혹시나 자신이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다면 use 3g/4g를 사용해도 상관없지만.

그게 아니라면 데이터 요금 절약을 위해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동작하도록 구성.